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ISCE)’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CISCE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개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공급망 분야 행사로, 인천경제청이 신규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구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도 남단 지역에 대한 투자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강화도 화도면·길상면 일대 6.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받는다는 계획으로, 이 일대를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16일 열린 CISCE 개막식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등 글로벌 기업인과 중국 내 주요 경제인들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윤 청장은 “인천을 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육성해 첨단기업의 비즈니스 거점 생태계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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