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가족 모두를 위한 숙박 혁신
차별화된 구조·친환경 모듈 시스템 도입
국내 프리미엄 숙박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주)화이트클리프 호텔&리조트(대표·왕의현)는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분리 독립형 PET 리조트’를 선보이며 차세대 레저·관광 시장의 핵심 주자로 떠올랐다.
화이트클리프는 내년 상반기에 오픈하는 약 10만㎡ 규모의 파주 1호점을 시작으로, 제주도와 대부도 등 전국 주요 거점에 10개 이상의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 객실은 단층형(330~400㎡)·복층형(500~660㎡) 독립된 분리 구조로 구성되며, 반려동물과의 동반 생활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화이트클리프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글로벌 자동차 차체 바디와 전장부품 전문기업인 (주)신영(ZYBODY)과의 협업을 통해 내진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모듈형 프리미엄 공간을 구현했다. 현장 조립 방식으로 공기 단축은 물론 건축 안전성과 디자인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 선진국형 건축 트렌드와도 부합한다.
화이트클리프는 글로벌 운영 파트너인 (주)글로벌게이츠와 전략적 업무 계약을 체결해 리조트 운영 시스템을 국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향후 미국·호주·일본 등 주요 관광지에 K-리조트 모델을 진출시킬 계획이다.
화이트클리프는 국내 유일의 골프·요트 전용 상품권을 운영하는 (주)골프앤요트와 전략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고급 레저 인프라와 PET 리조트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골프·요트 회원 및 상품권 고객 대상 특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골프앤요트는 선불 전자상품권(지류·모바일)을 통해 전국에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제휴로 프리미엄 숙박 혜택과 결합된 차별화된 레저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이트클리프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제휴 및 글로벌 파트너십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반려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레저 경험의 시작”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K-리조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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