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정보보안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정보보안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가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과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선언식을 하고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과 관련 이벤트 등을 이달 내내 진행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이날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선 조원용 사장을 비롯한 공사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관련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오는 22일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서약 캠페인’도 열고 서약서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홍보영상을 제작해 행사에 활용하고 있다.

조원용 사장은 “정보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핵심중 하나인 만큼 일상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부 보안 의식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사가 보유한 플랫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