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5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3명과 중상자 14명, 경상자 37명 등 총 5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현장을 수색하고 있는 소방대원 모습. 2025.7.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오후 10시 32분께 완전히 껐다.
앞서 이날 오후 9시 5분께 발생한 화재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5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17일 오후 9시 5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3명과 중상자 14명, 경상자 37명 등 총 5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현장을 수색하고 있는 소방대원 모습. 2025.7.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화재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전신화상, 1명은 의식장애 등 총 5명이 중상을 입었고, 27명이 연기흡입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10층짜리 아파트 건물의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오후 9시 5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3명과 중상자 14명, 경상자 37명 등 총 5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현장을 수색하고 있는 소방대원 모습. 2025.7.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검색을 진행 중이다. 현재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