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지능형(AI) CCTV 카메라 19개소 84대를 확대 설치한다.
지능형 AI는 얼굴 생체인식 및 시간대 차량 이동 번호판 등을 카메라가 인식 각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다.
또, 등록된 사진 자료만으로도 가출 치매환자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지능형 AI CCTV는 기존 설치된 것에서 한 차원 진화된 것으로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9개소 84대의 CCTV 카메라를 신규로 운영함으로써 동두천시 전역에 644개소 2천788대의 카메라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6월에는 58개소 224대를 지능형(AI) CCTV로 교체 완료해 총 1천119대의 AI 카메라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