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천 내촌면, 폭우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
입력 2025-07-20 11:27
수정 2025-07-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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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내촌면 내촌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도로 일부가 주저 앉았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새벽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한 마을 도로가 인근 야산에서 흘러내린 빗물에 휩쓸려 일부 유실됐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새벽 포천시 내촌면에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내촌면 진목리의 한 주유소에 인근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물과 옹벽 잔해가 흩어져 있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내촌면 내촌교 재가설공사 현장 주변 도로 일부가 불어난 왕숙천 물에 유실됐다. 이날 오전 백영현 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내촌면 내촌교 재가설공사 현장 주변 도로 일부가 불어난 왕숙천 물에 유실됐다. 이날 오전 백영현 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내촌면 내촌교 재가설공사 현장이 불어난 왕숙천 물에 공사자재들이 휩쓸려 어지럽혀져 있다. 인근 도로는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일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내촌면 내촌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도로 일부가 주저 앉았다. 2025.7.20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포천/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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