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해로우(Harrow)사와 안과질환 치료제 미국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 2종(바이우비즈·오퓨비즈)의 미국내 상업화를 위한 것이다.
바이우비즈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의약품으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황반변성, 망막정맥폐쇄 후 황반부종 질환 등에 처방된다. 2024년 품목 허가를 받은 오퓨비즈는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효과가 있다.
계약의 효력은 종전 바이오젠(Biogen)사가 보유했던 바이우비즈, 오퓨비즈의 미국 내 판권이 올해 말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전된 후 발효된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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