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가전제품 특별 점검을 비롯해 금융지원 등을 제공한다.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은 올해 7~9월에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유예받고 결제예정금액도 무이자로 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삼성은 피해 고객들의 카드대출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하고 9월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카드대출도 만기를 연장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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