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한 ‘배곧에서 예술하자’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만의 래빗 브릭 저금통’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재미와 학습 효과를 거뒀다. 2025.7.19 시흥/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사진/시흥시 제공
최근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한 ‘배곧에서 예술하자’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만의 래빗 브릭 저금통’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재미와 학습 효과를 거뒀다. 2025.7.19 시흥/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사진/시흥시 제공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