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러스 길러드림’ 5대 5로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11개 시·도가 광역단체와 소식 기초단체가 부담하는 비율을 50:50으로 확정했다. 사진은 한 편의점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 공식 사용처 안내문이 게시돼 있는 모습. 2025.7.1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11개 시·도가 광역단체와 소식 기초단체가 부담하는 비율을 50:50으로 확정했다. 사진은 한 편의점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 공식 사용처 안내문이 게시돼 있는 모습. 2025.7.1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인천시는 시와 10개 군·구가 지난 21일 군·구 정책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 분담과 관련 인천시가 60%, 군·구가 40% 부담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11개 시·도가 광역단체와 소식 기초단체가 부담하는 비율을 50:50으로 확정했다. 인천시는 열악한 군·구 재정 여건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60대 40의 비율에 합의했다.

이렇게 되면 모두 8천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 가운데 90%에 해당하는 7천200억원은 국비, 나머지 800억원 지방비는 인천시가 480억원, 군·구가 320억원을 나눠 부담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 역점사업인 ‘아이플러스’ 시리즈 정책 중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에 대해서도 내년부터는 시와 군·구가 각각 5대 5로 공동 부담하는 내용의 합의도 이뤄졌다. 현재 해당 사업은 현재 1회 추경을 통해 시비 전액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1차 국비를 군·구에 교부해 쿠폰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조치했다. 오는 9월 지방채 발행을 통해 2차 지급분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