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는 최근 영화사 디파크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사랑 인천FC’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있었던 협약식에는 인천 구단 조건도 대표이사와 임중용 이사를 비롯해 영화사 디파크 박영완 대표, 박태양 감독이 참석해 영화 제작에 대한 기대와 환영의 뜻을 나눴다.
‘나의 사랑 인천 FC’는 인천 출신 박태양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단·팬·도시 인천이 함께 써 내려온 구단의 여정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작품은 (사)인천영상위원회의 2025년 장편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영화사 디파크 관계자는 “도시와 시민, 그리고 축구가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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