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2시27분께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한 도로에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2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차량 운전석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인근에 CCTV가 없고 블랙박스가 불에 타 현재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신원,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