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빙상장에서 ‘2025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 제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는 시가 ‘1인 1체육’ 실현과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목표로 기획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총 5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다.
이날 교육은 오민지, 김윤선, 안우석, 정유나, 이나현 등 전·현직 국가대표 출신 빙상 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종목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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