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시상식 진행

대상 1명·최우수 4명에 상장·상품권

지난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후 김영모 경인일보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지난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후 김영모 경인일보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제8회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날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K리그2 22라운드 경기의 하프 타임에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영모 경인일보 부회장은 대상(1명)과 최우수상(4명)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인천 유나이티드 온라인쇼핑몰 ‘블루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사랑 그림그리기대회는 미래의 인천 축구팬인 어린이들을 축구장으로 초대하는 행사다. 구단과 지역 꿈나무들의 친밀감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8회째인 올해 대회는 지난달 21일 인천의 홈 경기에 맞춰서 개최됐다. 인천 구단이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했으며,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 올해 대회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와 가족 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사랑·꿈·축구’였다. 대회 후 2차에 걸쳐 심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인천 구단은 이날 ▲대상(인천 구단 대표이사상) 이주형(장아초 4) ▲최우수상(경인일보 사장상) 최서영(예랑어린이집)·장라희(효성남초 4)·임하윤(사리울초 2)·이지한(중산초 3) ▲우수상(인천 구단 대표이사상) 임차운(작전초 5)·최재이(이음초 3)·이나경(정각초 2)·장유리(중아초 6)·박소율(공항꿈나무어린이집)을 비롯해 입선(경인일보 사장상) 10명 등 20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경기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