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르신들을 대표할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제18대 지회장에 임강빈(사진) 초월읍 분회장이 선출됐다.

29일 광주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임 당선자는 박기준 후보와 경쟁해 148표 대 111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오는 8월29일 예정된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임기는 4년이다.

임 당선자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에서 노인회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경로당이란 공간이 갖는 역할적 의미도 큰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이나 총무님들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