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최창수, 이하 진흥원)이 최근 ‘2025년 제1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31일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ESG 경영 이행을 위해 전략 과제 9개, 실행 과제 18개를 수립한 바 있다. 이 중 실행 과제는 ESG 추진위원회를 통해 발굴, 개선한다는 방침인데, 이번 위원회는 첫 회의였다.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이사,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 홍지연 한양대 교수, 김동률 서강대 교수, 유진현 서정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위원회에선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건강 관련 연구결과 활용,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단위 재생에너지 지원,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 대응 방안 마련, 경기도광역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활용한 외국인 근로자 환경 개선 등이 제안됐다.
최창수 원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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