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조지형)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삼성전자 DS부문 지정 기탁 ‘친환경 차량지원사업(3차년도)’ 공모에 선정돼 친환경 전기차량을 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화성시 남부권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 및 홀몸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노인맞춤돌봄서비스·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그리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할 때 활용된다.

전기차 도입으로 탄소 배출 저감과 같은 친환경 이동수단 실현은 물론, 복지관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조지형 관장은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준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차량 도입을 계기로 더 빠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이란 목표 아래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