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오션’과 이달말까지 ‘FRAME’ 행사

FRAME 기억을 담는 기부 프로젝트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FRAME 기억을 담는 기부 프로젝트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FRAME: 기억을 담는 기부 프로젝트’(포스터)를 선보인다.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 ‘아름답고 슬픈 멸종동물 이야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해양보전 비영리단체인 플랜오션에 4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멸종위기 동물의 이야기를 그래픽으로 담아낸 아카이브 액자를 제공한다.

액자는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 원화로, 전시가 끝난 뒤 원하는 주소로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액자가 조기에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