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성장의 기회 기대

한혜주(55·사진) 신임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아주대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교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장학사와 교감, 교장 등을 차례로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발전특구가 된 김포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교육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