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최우수상·피처 우수상

임열수 부장의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 /경인일보DB
임열수 부장의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 /경인일보DB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4일 ‘제26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의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5월 16일자 지면 포토&스토리)를 스토리부문 최우수상으로, ‘제27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최은성 기자의 ‘엉덩이가 짜릿’을 피처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일제 강점기 약 40년간 부랑아 교화라는 미명 아래 4천700여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가혹행위, 구타, 암매장 등 인권을 유린했던 안산 선감학원 사건의 희생자들 공동묘역에서 진행된 유해발굴 조사를 심층 취재해 보도했고, 최 기자는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 ‘2025 아라마린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

최은성 기자의 ‘엉덩이가 짜릿’. /경인일보DB
최은성 기자의 ‘엉덩이가 짜릿’. /경인일보DB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매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