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2시53분께 부천시 원미구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화재 발생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1~2층 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복도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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