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산하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5일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는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에서 명칭을 바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원 내용은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국내 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 수립, 제품 포장·화상 디자인 개발,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국내·해외(PCT) 출원비용 등이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제품 디자인과 목업을 연계할 경우 정부지원금 일부 초과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 3차 모집은 이번 달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단순한 권리가 아닌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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