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7년차 ‘경기지역화폐’ 실태 집중 분석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의 좋은 사례” 호평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선정하는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편집국 정치부 강기정 차장, 이영지·한규준·김태강 기자, 경제부 김지원 기자가 참여해 지난 3월 10일부터 최근까지 반년 가까이 집중 보도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는 시행 7년차를 맞은 경기지역화폐의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지역화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 속, 경기지역화폐의 명암을 심층적으로 짚었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
민언련은 ‘경기지역화폐 리포트’에 대해 “지역화폐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분석해 지역화폐 성장사를 되짚고 개선점을 모색한 보도”라면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화폐 사용 흐름을 살펴 성과와 한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지역·세대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업종별 차등 혜택, 소비 촉진을 위한 결제 시 캐시백 지급,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한 사용처 확대와 같은 대안을 모색했으며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지역화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의 좋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편 민언련은 미디어오늘 ‘프리랜서의 굴레, 기상캐스터’, 진실탐사그룹 셜록 ‘표절 검사의 공짜 유학’도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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