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0일까지 영화공간주안
총 52편, 15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포스터)가 7일부터 10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올해 인천독립영화제 슬로건은 ‘빛나는 발걸음’이다. 독립영화인의 지속적인 여정과 창작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의미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 독립영화 총 52편을 15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한다. 상영작은 인천 섹션 19편, 전국 섹션 23편, 청소년 섹션 4편, 초청 섹션 2편, 배리어 프리 특별 상영 4편으로 구성했다. 지역성과 함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영화제 측은 설명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에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각각 열린다. 폐막식에서는 관객 투표를 통해 인천 섹션과 전국 섹션에서 1편씩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영화제 관객은 ‘INFF 라운지’(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에서 티켓을 받아 모든 회차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올해 영화제는 사단법인 인천독립영화협회와 영화공간주안(미추홀학산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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