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2명이 연이어 경찰에 검거된 데 이어, 이번엔 성남시에 있는 게임 회사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7분께 “‘님블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봤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소재한 게임 회사인 님블뉴런 본사(넵튠 자회사) 건물 내부를 수색했다.
경찰은 ip를 추적하는 등 작성자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작성자를 아직 특정하진 못했다”며 “관련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라고 말했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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