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막을 내린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김승진 플레잉코치(가운데)와 인천시체육회 선수들. /인천시체육회 제공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막을 내린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김승진 플레잉코치(가운데)와 인천시체육회 선수들. /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시체육회 근대5종팀을 이끄는 김승진 플레잉코치가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승진은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계주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진은 대회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강성현(경기도청)과 형태극(완주군청)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단체전에서도 김승진, 박우진, 김재학으로 구성된 인천시체육회는 광주광역시청과 울산시체육회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인천시체육회는 계주에서도 광주광역시청과 경기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승진 플레잉코치는 “작년과 다르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및 부상으로 팀원 전체가 참가하지 못해 불참한 선수들의 몫까지 더 뛰자는 생각으로 선수들을 이끌었고, 그 결과가 대회 2회 연속 우승 및 입상으로 나온 것 같다”며 “잘 따라와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얼마 남지 않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