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하반기 14개 과정 진행

수원상공회의소가 한미 무역협상 타결과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기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수원상의는 오는 28일 수원벤처밸리Ⅱ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한미무역협상 및 상법개정안 대응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결된 한미 무역협상이 업종별로 미칠 영향과 개정된 상법·세법에 대한 실무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1부 ‘한미 무역협상 타결에 따른 업종별 영향 및 전망’과 2부 ‘상법 및 세법 개정안 영향과 대응책’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원상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총 14개 교육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의 관계자는 “실질적인 교육과 더불어 기업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