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2025 ‘판다의 노래’ 청두 국제합창제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합창단은 최근 중국 펑저우에서 열린 콘서트 G2 부문에 출전해 한국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를 편곡한 곡과 외국곡 ‘Plena(플레나)’, 중국 영화 주제곡 ‘모리화’와 ‘꽃타령’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합창제에는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 600여 명의 합창단이 참가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사진/가평군소년소년합창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