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중기청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 한전KPS(주) 청평양수사업소 등 3개 기관과 ‘우리동네 1사-1시장 협력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8.1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13일 경기중기청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 한전KPS(주) 청평양수사업소 등 3개 기관과 ‘우리동네 1사-1시장 협력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8.1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도내 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해 상생을 도모하는 ‘우리동네 1사-1시장 협력 프로젝트’를 가평까지 확대했다.

13일 경기중기청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 한전KPS(주) 청평양수사업소 등 3개 기관과 ‘우리동네 1사-1시장 협력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가평잣고을시장의 전기설비 점검 및 소비 진작 활동, 공동 홍보, 행사 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청은 이번 협약이 최근 수해 피해로 침체된 가평 지역의 소비를 촉진하고 가평잣고을시장을 비롯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평잣고을시장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도내 전통 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헌 한전 가평지사장도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