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윤심)은 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이 최근 전국 대회에 출전해 의미있는 결실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손 글씨를 이용해 구현하는 시각 예술)를 배우는 수강생들은 대한불교천태종 주최로 지난 1일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에 출전했다.

구정임, 김인숙, 김장용씨는 특선을 수상했고 김효숙, 이성훈, 전영분, 하상애씨는 입선을 받았다.

윤심 관장은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어르신들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