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설진서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이 자신의 의정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 설진서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이 자신의 의정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제공

“모든 정책과 사업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설진서(국)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은 “우리 상임위는 복지와 문화, 건설 3대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의정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를 소개했다.

설진서 위원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민 삶의 질’이다. 그는 “광명시는 그 어느 곳보다 도시환경과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도시의 풍경이 매일과 같이 변화하고 기존의 광명시를 만들어온 주민들과 새로 광명시에서 삶을 꾸려가는 분들이 한 데 어우러져 도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광명시의 현재를 설명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설진서 위원장은 특히 소외되기 쉬운 고령의 주민들과 1인 가구에 맞춘 복지, 문화격차 해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복지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돌봄 체계 강화, 문화 분야에서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와 세대 간 소통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힘쓰며 시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일상을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설진서 위원장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닿도록 노력하고, 누구나 문화를 즐기며 안전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시민들의 의견과 응원을 동력삼아 시민들과 손잡고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