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200여만원 기부

3월엔 영남 산불 피해 성금 기탁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수익금을 사랑의열매 경기도지회 전액 기부했다. 2025.8.21 /kt wiz 제공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수익금을 사랑의열매 경기도지회 전액 기부했다. 2025.8.21 /kt wiz 제공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kt wiz는 지난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연고 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t는 지난 10일 전량판매된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판매 수익금 6천200여만원을 수해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

이밖에 kt는 지난 3월에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호식 kt wiz 대표이사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