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에서 경기도 11개 지역의 경기미를 소개하고, 참드림 쌀을 절반 가격에 특별 판매했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
경기농협에서 경기도 11개 지역의 경기미를 소개하고, 참드림 쌀을 절반 가격에 특별 판매했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

수향미·여주쌀·이천쌀·고시히카리·연천쌀 등 경기도의 다양한 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4회 푸드박람회’에서는 4kg짜리 경기쌀(참드림)이 1만원에 판매된다.

독보적인 품질과 우수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경기미는 꾸준히 찾는 고객들로 인해 박람회 이틀째에 이미 절반 이상이 팔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1개 지역의 쌀을 소개하고, 경기미로 만든 떡을 시식해볼 수 있다. 경기미500g, 애호박, 홍삼양갱을 담은 꾸러미 증정행사도 마련한 수량 200개가 금방 동났다.

바로 옆 부스에는 수원에서 생산되는 정다미가 홍보되고 있었다. 수원시민들에게는 수원에서 길러내고 곧바로 도정해 맛은 물론, 짧은 유통과정으로 신선하게 전달되는 쌀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정다미 쌀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원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알리기에도 나섰다.

수원농협 관계자는 “수원의 쌀과 수원축협의 한우를 같이 홍보하면서 박람회에 오신 분들에게 쌀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려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