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맺은 모습. 2025.8.25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이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맺은 모습. 2025.8.25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이 전국 60만 세대가 사용하는 주거 플랫폼의 운영업체인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주거 플랫폼 앱 ‘노크타운’을 운영사인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크타운 앱은 전국 640개 단지, 60만 세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그중 경기도민은 20만명에 이른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앱을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와 음주 소란 등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 콘텐츠를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광고물 무단 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 소란, 무전취식, 암표 매매 등 5개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질서 준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생활 속 질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