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에 앞서 지난 19일 도선수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25.8.25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는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에 앞서 지난 19일 도선수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25.8.25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 선수단이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상징인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 랴오닝성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농구, 축구, 탁구 등 3종목에서 한·중·일 청소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단순히 친선경기를 넘어 현지 체육시설 견학, 그리고 다양한 문화·역사시설 체험이 이뤄질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중국 출국에 앞서 지난 19일 도선수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도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유의사항과 3국간 친선 교류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이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어 우호를 증진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스포츠를 통한 한·중·일 청소년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귀한 기회”라며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