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경찰관으로 구성된 봉사단 가든버런티어가 광복절을 맞아 화성시 신명아이마루 보육원 아동들과 용인 에버랜드를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가든버런티어에 따르면 봉사단은 공휴일인 이달 15일 신명아이마루 보육원 아동 12명과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 활동은 놀이공원을 접한 적 없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드는 비용을 봉사 참여 경찰관들이 직접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3년 10월 창립한 가든버런티어는 수원 시내 4개 경찰서(권선, 팔달, 영통, 장안)를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42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이다.
가든버런티어 단장인 수원권선경찰서 김정원 경사는 “경찰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꾸준히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게 목표”라며 “보육원 아동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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