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힐스테이트 더운정’은 지하 5층, 지상 49층, 13개 동에 아파트 7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천669세대 등 총 3천413세대로 운정역과 보행 육교로 직접 연결된다. 2025.8.27 파주/이종태기자dolsaem@kyeongin.com
파주 ‘힐스테이트 더운정’은 지하 5층, 지상 49층, 13개 동에 아파트 7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천669세대 등 총 3천413세대로 운정역과 보행 육교로 직접 연결된다. 2025.8.27 파주/이종태기자dolsaem@kyeongin.com

파주 운정신도시 경의중앙선 운정역 앞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이달 말 입주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 지상 49층(높이 172.95m), 13개 동에 아파트 7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천669세대 등 총 3천413세대로 운정역과 보행 육교로 직접 연결된다.

단지는 운정신도시를 대표하는 운정 호수공원 및 소리천과 연결돼 여의도 공원의 3.2배 규모인 생태공원의 다양한 휴식 및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소리천 산책로를 통해 공릉천으로 연결된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이 들어서 쇼핑·레저·힐링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 데이 트립(One day trip)’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는 10월 말 개점 예정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지상 1층~4층 규모로 주거동과 2층 데크로 연결돼 온 가족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카데미와 엔터테이먼트,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키즈 콘텐츠 등 주민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8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파주/이종태기자dolsaem@kyeongin.com
현대건설이 시공한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8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파주/이종태기자dolsaem@kyeongin.com

1단지 커뮤니티시설 1층은 피트니스, 단체운동실, 남·여 사우나, 스크린골프, 거리 40m 타석을 갖춘 골프연습장 및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2단지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 남·여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를 앞두고 지난달 말 입주자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민·파주3)은 최근 ‘힐스테이트 더 운정 1·2단지’의 하자 발생 등 입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경기도의 제3차 품질점검 결과 1단지 48건, 2단지 38건의 하자가 확인됐다”며 “입주민 권익을 우선하는 행정 원칙을 지켜야 하며 사업자 편의보다 거주 안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측은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입주예정자들이 지적해 주신 하자 건은 입주 전까지 최선을 다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