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장안문이 낙서로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낙서나 스티커 부착 등의 훼손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2025.8.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장안문이 낙서로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낙서나 스티커 부착 등의 훼손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2025.8.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