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주거·일·여가 복합단지 조성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특별계획구역인 ‘워라밸빌리지’ 개발 사업자 (주)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워라밸빌리지는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남서측 16만㎡에 주거·일자리·여가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2천786가구를 비롯해 업무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2조4천억원 규모다.
(주)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은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4천149억원을 iH에 납부했다.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착공과 분양을 시작할 계획으로 전체 사업 완료 시점은 2031년을 목표로 한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검단신도시가 인천 서북부 지역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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