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상이군경회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겠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파주시지회 제5대 서현국 회장이 3일 취임했다.
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일은 변하지 않은 우리의 책무”라며 “파주시지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명예와 권익을 지키는 고귀한 사명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1천여 회원이 자긍심을 회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회원중심단체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가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상이군경회의 가치와 정신이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며 단합과 소통이 파주지회의 가장 큰 힘이라고 믿는다”며 “그 힘을 원천으로 ‘봉사자’의 지세로 지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파주시 보훈회관 강당에서 윤후덕 국회의원, 안명규 경기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김현제 지부장 및 13개 시·군 지회장, 파주시 6개 보훈 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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