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한국증권금융 신규 영업점인 중부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김정각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장지성 센터장(맨 왼쪽)이 주요 참석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3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
3일 오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한국증권금융 신규 영업점인 중부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김정각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장지성 센터장(맨 왼쪽)이 주요 참석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3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증권금융(증권금융)이 3일 오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중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국가적 중요 산업인 반도체와 AI 산업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신도시와 철도 교통망이 확충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 관련 기업과 더불어 약 770개의 상장기업들이 경기남부지역에 입주 중이며, 증권금융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계속해서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금융 최초의 법인금융특화 영업점으로 만들어진 중부센터는 반도체와 AI 산업에 대해 증권담보대출 등 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체 직원들에게 우리사주 매입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은 “기업과 자본시장의 연결, 근로자들의 자산 형성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제조업과 경기도, 자본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차근차근 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