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조희수)이 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우수 소비재를 생산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4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경기중기청 넥서스홀에서 ‘공영홈쇼핑 경기지역 혁신 제품 코칭상담회’가 열린다. 도내 우수혁신 제품의 마케팅 지원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상담회는 B2C 소비재를 생상하는 도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식품 업체의 경우 원재료 비중이 국산 5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경기중기청은 신청을 토대로 30개사를 선정,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면세점 제품 대상 전문가 코칭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30개사 중 상품선정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및 송출, 방송제품 영상제작비 및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회에 추가해 중기부의 판로마케팅, 공영홈쇼핑의 각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장은 “잠재력은 있으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우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