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뱍경일 본부장이 신상진 성남시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 /분당발전본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뱍경일 본부장이 신상진 성남시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 /분당발전본부 제공

활발한 사회복지 활동 인정받아

성남지역 내 공공기관 중 유일

사회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박경일)가 ‘제26회 성남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표창(이웃돕기 유공)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4일 성남시청에서 열렸고 표창은 신상진 사징이 박경일 본부장에게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분당발전본부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미래를 여는 복지, 함께 만들어 가는 성남’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지역 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노후계단 재정비, 등·하교길 CCTV 설치, 횡단보도 LED블록 설치, 우범지역 조도개선 등 지역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고 설·추석 명절 식료품, 동·하절기 냉·난방용품 기부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으로 ‘우리동네 분당동 골목상권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보행로 꽃길 조성, 공원 LED 테마조명등 설치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각종 지역 행사 지원, 간담회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박경일 본부장은 “분당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을 도모하면서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