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 트레이더스에 들어서려는 차량들로 이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네이버지도 폐쇄회로(CC)TV 갈무리.
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 트레이더스에 들어서려는 차량들로 이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네이버지도 폐쇄회로(CC)TV 갈무리.

인천 남동구에 대형 마트인 ‘트레이더스’가 개장하면서 이 일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 대형 마트 창고형 할인마트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를 찾은 차량 행렬이 이어져 이 일대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트레이더스에 진입하기 위한 차량들이 편도 4차로 도로 중 2~4차로를 가득 메웠다.

인천남동경찰서는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오전10시30분부터 교통 신호를 수동 조작하고 있다. 남동구청은 “대형마트(매소홀로 759) 개점으로 인해 주변 교통이 극도로 혼잡하다”며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다른 경로로 우회해달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트레이더스 측에 교통 안내 요원을 추가로 배치하라고 요청했다”며 “이 일대가 무척 혼잡하니 다른 경로로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