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의 본게임인 LoL의 최종 우승을 거머쥔 ‘TPA Rookies’는 박건아 코치의 지도 아래 이승현, 임승민, 한결, 곽민엽, 김현서 등 기본기가 탄탄한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모인 슈퍼루키팀이다.
우승소감을 통해 이들은 “위기가 있을 때마다 다음 경기를 잘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임해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팀이 뭉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대회 수준에선 상금이 두둑한 이번 페스타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게이머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은 만큼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이런 기회들이 있다는 건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에 도전하기 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런 무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산/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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