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 시도대항전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7일 서울시 중구 정동을 출발해 임진각까지 총 46.8㎞를 6개 소구간으로 나눠 6명이 이어 달리는 경기에서 2시간39분26초를 기록하며 서울시(2시간35분33초)에 이어 2위를 마크했다.
도는 1소구간에서 손태욱이 18분46초3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고 박정욱이 2소구간에서 28분42초7을, 강광수가 3소구간에서 25분23초2, 오준석이 4소구간에서 25분15초1을 각각 달리며 선두 그룹을 유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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