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나라 도움·dBrain+ 등 맞춤 교육
한국재정정보원(재정원)이 지난 5일 오전 수원 권선구에 재정도움센터를 새롭게 추가 개소했다.
재정원은 ‘한국재정정보원법’에 따라 국가재정시스템을 운영하고, 기획재정분야 사이버보안관제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이곳은 디지털 예산 회계 시스템과 국고보조금통합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 보조금 또는 간접보조금의 전자적 지원, 기획재정분야 정보통신망 및 시스템 보안관제, 정보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컨설팅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이번에 새로 개소한 센터는 경기·인천 권역의 e나라 도움과 dBrain+ 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재정원은 기존 전국 5개 센터를 운영하며 재정시스템 교육과 IT 취약계층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해서 해왔다. 이번 수원 센터의 개소는 경기와 인천지역 중심으로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개소식에는 재정원 윤석호 원장과 염태영 국회의원,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센터는 한 번에 60~80명의 인원이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연간 2만명 이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석호 원장은 “수원 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국고보조 사업자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수원을 포함하는 경기지역 협력의 핵심으로 소재 대학교 및 기관들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국가 재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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