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수사계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역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3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 KT 대리점 모습. 2025.9.10 /연합뉴스
인천경찰청 수사계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역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3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 KT 대리점 모습. 2025.9.10 /연합뉴스

인천에서도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 수사계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역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3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부평구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최근 미추홀구에서 1건의 소액결제 피해 신고가 있었다.

이들 피해자들은 KT망을 쓰는 알뜰폰 이용자다. 부평구 피해자 3명은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각 99만원, 33만원, 27만5천원이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미추홀구 피해자는 상품권 소액결제 등으로 주장하는 피해액이 68만원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추홀구 신고 건은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연관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