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몽골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업종별 8개 회원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꾸려 몽골과 중국 현지 기업인 및 단체와 만나 제품 홍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몽골의 열악한 수출여건에도 틈새시장을 겨냥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에게 주력 상품을 소개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에서는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 북경지회 이잉화 회장 등과 만나 한중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활동으로, 연합회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지홍 연합회장은 “활발한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양측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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