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5층 오피스텔 480실 1차 공급
유초중 안심 통학… 과학고 설립도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으로 총 1천796가구 규모의 복합 대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 84㎡, 119㎡ 945실 규모로, 480실이 1차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376실 ▲84㎡B 549실 ▲119㎡PA 6실 ▲119㎡PB 14실이며, 이중 ▲84㎡A 190실 ▲84㎡B 282실 ▲119㎡PA 3실 ▲119㎡PB 5실이 1차로 분양된다.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지역이나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나 실거주 요건, 1순위 자격 등에서도 벗어나 있다.
더웨이브시티는 시화MTV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인근지역은 해양레저·관광·주거 기능이 집약된 복합지구로 개발 중이며, 서해안권 복합문화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 전면에 오션뷰 조망(일부 호실)이 가능하다.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자연 조망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조성돼 있는 데다, 시흥과학고 설립이 확정돼 기대를 모은다.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그린 등 운동시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세탁실, 클럽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선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와 지하 개별 세대 창고가 마련돼 실거주 편의성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7일부터 청약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 이후 23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션뷰 조망과 학세권 입지를 갖춰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라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까지 적용되는 브랜드 대단지로서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시흥시 배곧동에 마련됐다.
/시흥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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